Sony XBA-10

노래를 좀 본격적으로 들은지(??) 한 3년? 4년? 정도 됐습니다.. 근데 사실 음향기기에 투자가 얼마나 돈이 많이 드는 짓거리인지도 알고 무엇보다 역체감이 무서워서 사실 번들 이어폰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ㅋ.. 그래서 지금까지 이름모를 삼성 번들 이어폰들과 LG 쿼드비트를 섭렵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뽐뿌에 XBA-10이 쬐끔 싸게 풀렸길래 옛낣루터 한 번 사보고 싶었던 이어폰이라 냅다 질러봤습니다. 그 때만 해도 7만원? 6만원? 그 정도라서 차마 지르지는 못하고 노리기만 했었는데..




오오 소니.

나름 고급스런 포장 ㅋㅋㅋ 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따로 이어폰을 사본게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라서 -_-;



다른건 모르겠고 광고에도 BA를 광고하더군요.

진동판이랑 다른건가본데 그런가보다...하고 있습니다.

그냥 소리가 좋다길래 냅다 샀음.



포장이 조금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상자를 완전히 열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사이드를 여는 방식.

옆으로 이렇게 이어폰이 빼꼼하고 있습니다.

골드간지... 근데 흰색 엄청 때탈 것 같긴 합니다.. -_-;;



어쨌든 개봉.

요렇게 잡아당기면 옆으로 열립니다.



완전히 열고 나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오오 뭔가 가득한 구성품...

이어폰 파우치, 실리콘 폼팁/노이즈 방지 폼팁 사이즈별로,

클립이랑 줄감개. 요렇게 들어있습니다.



오오 이어폰.

포장 디자인이 뭔가 예쁘장한게 소니감성이긴 한데

뜯고 있자니 조금 답답하기도...



유닛 자체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SONY 로고와 XBA-10 모델명 소개.

왼쪽을 보면 끄트머리에 돌기가 있는데 손으로 만져서 쉽게 좌우 구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잠깐 들어본 바로는 소리는 번들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이어폰을 별로 써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_-;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소간지 ㅎㅎㅎㅎ

소민(素旼)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의: kimv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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